나름 제 인생의 큰 고민을 논하고자.. 우발적으로 팀장님과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저녁은 지하 식당에서 보통 먹지만 일찍 퇴근하고 일마레에 갔습니다. 느끼한게 땡기던 참에 마음이 맞아서 다행입니다. 요즘 굉장한 후회와 고민과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데 팀장님한테 쏟아낼 수 있다는게 새삼 고맙더군요.
회사생활의 쉬는 시간은 바로 일에 대한 솔직하고 열정적인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함께 공감하며 이해하는 사람과의 식사가 역시 더 맛있는 것일까요..? 이후에 기획팀과도 갔을 때에는 편안한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아참!! 그리고, 식사 후에 Joe's Sandwich에서 팥빙수까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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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 많이 우유 많이 팥도 많이. 떡은 정말 꼭 꼭 빼주셔야돼요 젤리는 더 안돼요
같은 빙수에도 사람들의 취향은 다 다르네요
신촌에 카프리쵸사라고 이탈리안음식점이 생겼는데요 이번에 가봤거든요
홈페이지에서 보고 강남 1호점 가보려고했는데 이번달에 신촌에 2호점이 생겨서 가봤는데요
맛도깔끔하고 크림스파게티가 느끼하지도 않고(아주조-금느끼?)맛있었어요 이름은 지금 기억이 안나네요 ...
그곳에 만두형?피자가 있는데요 썰어먹는건데.. 먹고싶어요ㅋ 분위기도 좋아요 어두침침하고...
연어크림스파게티 맛잇어보여요 아놔 배고파..1시11분이네..자야지//
맞아.. 이제이님도 스파게티 좋아했죠? ㅋㅋ
기회되면 디자인팀 회식 같은데에 저 좀 끼워 주세요~
카프리쵸사는 담에 꼭 가보고 싶네요.
헉 어떡해 ~~ 몇만원 나왔을찌 계산되넹 이런 좌절 ~낭패 ㅜ,ㅜ 먹고잡다
디자인 팀장님께서 사주셨어요 ^^
다음에 제가 Ola에서 꼭 사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과연 지켜질지는 모르겠네요...
와와~ 난 연유도 많이, 우유도 많이~ 팥은 빼고, 떡이랑 젤리 많이~~ ㅋㅋㅋㅋ
후룹~ 짭짭~ 맛있겠다~!!
그러니까 놀러 오시래도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