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진 않지만 웬지 심심한 저녁, 울 아버지도 심심하셨나봅니다.
"둘째야, 아빠 골뱅이무침에 복분자 한잔 하고싶은데?" 라는 말로 은근 동생을 압박하신 덕분에 동생한테 맛있는 야참을 얻어먹었습니다.
근데 이녀석이 어차피 헤집을 골뱅이무침을 가지고 엄청 데코에 신경을 쓰더군요. 신경쓰는 동생을 보다 한컷 찍고 말았습니다. :)
블로그에 올리라고 협박을 하더군요..
(평소에 뭐 좀 해달라면 그렇게 구박하더니 역시 아부지 앞에선 온순한 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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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리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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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인스마스터 2008/07/0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안에 군침 가득도는데요^^

  2. BlogIcon 난 자유인! 2008/07/0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이 요리를 잘 하나보다~~
    스파게티에 골뱅이~~ (꿀꺽~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