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잠이 많아서 머리만 닿으면 바로 꿈나라행 직행버스를 타는데요, 그래서 혼자 잔다는게 초큼 불안하긴 했습니다. 역시나 휴대폰으로 알람을 했는데도 차량탑승 10분전에 일어나는 바람에 바람과 같이 씻고 나갔습니다. 다른 분들은 밥을 해 드신분도 계시고, 라면을 드신분도 계신다던데 저만 배고파서 혼난거 같습니다.ㅎㅎ

세션: 네트워크화된 도시

둘째날의 첫번째 세션은 네트워크화된 도시이고 첫번째 연사는 Adam Greenfield입니다. 이미 많은 네트워크가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는 모바일+유비쿼터스의 개념인 "모비쿼터스"로서 더욱 진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역시나 모바일이 등장합니다. 예시로 보여준 사진들은 물리적 공간보다 모바일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였습니다. 지하철에서 휴대폰에 열중하는 사람들은 지하철에 속해있다는 것 보다는 모바일 속의 세상의 영향력 안에 있다는 거죠. 그래서 사람의 행동을 규정짓는 것은 물리적 환경이 아닌 무형의 네트워크 정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조한 것이 a)The Long Here, b)The Big New, c)The Soft Wall 입니다. a의 경우는 지도상에 데이타들을 표현하여 네트워크를 통해서 물리적 공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킨다는 것이고, b)는 도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인데 말그대로 도시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도시가 지금 어떻게 유동적인 움직임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고 c)는 테크놀러지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고장 날 수도 있고 구글어스에서 북한이 보이지 않는 등의 foggy space이 존재 하는 것들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우리가 웹상에서 매쉬업하는 일들을 하듯 네트워크도시에서도 매쉬업 되는 일들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도시정보가 모바일로 제공 될 수도 있고, 도시 벽면이 간판이 아닌 전광판 같은 모습으로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미래 도시는 네트워킹이 되는 모습임에는 분명한데요, 문제는 네트워크 도시는 기술이 문화/사회와 바람직한 방향 접목되야 하며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다음 연사인 Jeffrey Huang는 Interactive Cities를 주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의 도시를 디지털 도시와 어떻게 결합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인데요. 현재 많은 기술들이 있지만 실제 물리적 아키텍쳐와의 융합은 미미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훌륭한 공간을 완성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입니다. 그리고 우려되는 점은 역시나 스팸의 문제가 되겠죠. 물리적 도시에서 네온사인에 무방비이듯 디지털기술이 그렇게 인간을 공해에 빠트리게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또한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른만큼 그 기술이 낡아지면 어떻게 보완이 될 것인지도 생각을 해봐야 하겠죠. 그렇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물리적 아키텍쳐와 디지털의 결합은 공간의 확장 및 공간을 무너트릴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공간이 상호작용을 하고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덧붙이자면, 이러한 공간의 무너짐은 디지털 유목민이 늘어날 수도 있겠고 친환경 테크놀러지가 실현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연사인 The Living의 양수인은 빌딩들이 서로 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 공기의 질을 사람들에게 측정하여 알려주는 대기의 공기에 따라 대응할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보여줬습니다. 단적인 예는 베이징의 빌딩과 서울의 빌딩이 1촌관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베이징의 황사에 대한 정보를 서울의 빌딩에 전달이 되면 서울의 빌딩은 대기오염에 대한 준비를 미리/자동으로 한다는 것이죠. 또한 아가미 같은 설치물은 시스템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모바일등으로 서비스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세션: 더 나은 사회를 향해 나아가기

희망제작연구소의 홍일표박사는 현재 대한민국의 화두 "촛불시위"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현재의 사회현상은 과거에서의 한발짝 앞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촛불시위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촛불을 든 여고생 이미지라는건 다들 아시듯 사회현상의 뒤에 있던, 피해자이던 어린 여성이 전면에 부각 되는 것은 분명 사회적으로 나아가는 양상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득세력의 시위도 아니며 정치/사회적 색이 없고 시위의 리더가 없고 폭력이 없고 문화현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발생된 현상이 오프라인으로 확대되고 다시 온라인에서 재확대되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희망제작연구소에서는 사람들의 불만과 생각들을 온라인으로 모와 새로운 정책으로 만들어 내는 등의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고 있는데  미래에는 아이디어와 생각의 발생지는 모든 시민으로 부터 출발하며 모두가 진정한 정책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온라인은 오프라인에도 변화를 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집단지성을 이용하여 사회가 발전하도록 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우리들은 기술이나 사회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지켜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Nokia의 Raphael Grignani의 발표는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것은 테크놀러지가 어떻게 사회적 문제를 포함 할 수 있는지가 되겠습니다. 디자이너의 입장에서는 디자인에 반영될 수 있을지이고요. 노키아는 40%의 점유율이 있는데 이것은 노키아로 하여금 휴대폰을 지속가능하도록 해야하는 고민이 되었다고 합니다.(우리나라 기업도 이런 고민 하나요?;;) 테크놀러지를 이끄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세상에 대한 배려는 중요한 일입니다. 또한 친환경 만큼 중요한 일은 모바일의 가격인데요, 컨퍼런스 내내 나오고 있는 모바일이 정말 테크놀러지의 훌륭한 디바이스가 되기 위해서는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바일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죠. UN에서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모바일을 소유 하도록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키아는 모바일이 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고요.(모든 사람이 모바일을 소유하고 웹에 커텍팅 된다면 당연한 말이겠죠.) 언젠간 모바일이 개인의 아이덴티가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세션: 공개 프로그램

공개 프로그램세션에서는 다음에서 주최하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국내 최고 포털의 하나인 다음의 히스토리 및 제주도 본사 이전에 대한 내용에서는 다음의 고민을 엿볼 수 있었으며 자신감도 느낄 수 있었고 나아가 앞으로의 국내 포털의 미래 또한 알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느낀 것은 다음은 "젊은 IT기업"이며 끊임없이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션: 가상 소셜 세계의 미래

넥슨의 권준모사장은 넥슨이 게임회사가 아닌 "소셜 인터렉티브 엔터네이먼트 미디어"기업이라고 합니다. 현재의 온라인 게임은인터렉티브와 소셜 엔터네이먼트의 결합의 형태라는 것이죠. 전 온라인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게임의부가가치는 게임을 모르더라도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국내 게임시장의 규모는 크죠. 기존의 단발성 광고에 비해 게임을 통한 광고는 몰입도가 크기 때문에 효과가 클 것이며 게임유저들의 게임속 아이덴티를 위한 아이템 구매, 능력치를 높이기 위한 아이템 구매등도 훌륭한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제 생각에는물론 자신의 온라인 캐릭터를 꾸미는 것은 본능일테지만 온라인에서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등의 금전적 거래는 쉬운편이기 때문에 무분별할 수도 있고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도 분별력 없는 구매형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어떠한 윤리/도덕적인 방안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게임뿐 아니라 모든 온라인의 경제활동이 그렇겠지만요. 그래서 코크와 같이 진행했던 프로모션은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 부담을 덜고 광고를 게임과 접목하여 진행되는 것이 기업 이미지나 제품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아이덴티는 현실의 반영 또는 다른 자아의 반영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온라인의 릴레이션쉽이 커지면서 온라인게임의 경제는 실제경제와 다름이 없다고 합니다. 세컨드라이프의 린든달러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뉴스는 본적이 있었는데 이렇듯 실제 경제 구조를 가진 정말 또 다른 세상이 온라인이며 우주보다 더 큰 metaverse라고 하게 되겠네요. 가상의 현실의 시작이 게임이나 다른 서비스 등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며 결과는 이미 가시적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을 이용한 게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가폰의 Jury Hahn은 물리적 공간에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모바일을 이용한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여줬습니다. 해당 전화번호에 전화를 하면 게임에 접속을 할수가 있고 그 안에서 같은 공간에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과의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이죠. 나중에는 모르는 사람과 소셜 커넥션을 하는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다같이 보여 게임에 열중하는 모습이 마치 빙고게임 같습니다. ㅎㅎ) 게임의 시간이 길지 않고 접근 방법도 쉬워서 킬링타임에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모바일이 할 수 있는 것은 많다는 생각으로 소셜 소프트웨어를 좀 더 재미있고 엑티브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고 API로서 배포를 하게 되어 생각지 못한 게임이나 트랜드가 생길 수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니 빠른 시간안에 우리 나라의 놀이공원에서도 만나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세션: 테크노 유목민의 생활

제가 20살 때 교수님은 저희들 몇몇을 데리고 동아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때 키워드는 귀족적 유목민을 뜻하는 Noblesse Nomad였습니다. 그때 당시 교수님의 말씀은 앞으로는 인터넷이 발달되어 사람들은 유목민처럼 떠돌 것이지만 그들은 모두 부유하고 지식층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이름은 우리 자체이면서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할 사람들에 대한 지칭이라고 하셨죠. 그리고 처음 착수한 것이 커뮤니티였고 두번째가 지하철 노선을 기본 정보로 하는 주변 상점 정보를 서비스 하는 것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학생들이 하기에는 벅찼던지 둘 다 쫄딱 망하고 방학은 방학대로 동아리 방에서 썩혔죠. orz 그렇지만 그때부터 아마 막연한 동경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세션은 주목해서 듣고 싶었죠.

Nokia의 Jan Chipchase는 일본에 거주하면서 인간행동연구를 진행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일본에서는 커피를 혼자 마실때에도 휴대폰 폴더를 열어 앞자리에 둔다는 겁니다. 수업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면 안경집에 몰래 넣어서 이용하고있는 등 인간은 물리적 상황이 용인되지 않더라고 해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디바이스와의 연결을 시도합니다.
그래서 그는 다양한 인간행동연구를 통해 현재 디바이스의 트랜드를 정리하였는데요. (제가 맞게 정리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Pockteble:사용이 예측되지 않는상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다. 
  • Serial-Solitary: 디바이스가 작아지다보니 같은화면(드라마)을 각자의 디바이스로 이용한다. (심각한 개인주의가 나타나겠군요.)
  • Sharing As Default : 공유하고자 하길 원하는 대중과 기술을 거부할 수 있는 상황이 힘들어져 강요는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받아들이고 동화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다.
  • Real-Time Associations: 온라인 상에서 질문이 던져지면 실시간으로 답변이 온다. 항상 열린 디바이스는 사람들로 하여금 중독성을 갖게 한다. 
  • Tech Literacy/Age: 저가 휴대폰(5$)이 대량생산되면 어린 아이도 디바이스를 소유하게 될 것인데 온라인 상에서 그 아이들과 우리들의 갭이 생기게 될 것이고 사회적 규율도 바뀌게 될 것이다.
  • Boundarise/Discipline:공과사의 구분이 모호하고 경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엄청난 컨트롤이 필요할 것이다. 가령 아랍여자들은 밖에서 얼굴을 드러내지않는데, 휴대폰으로 집안에서 얼굴을 드러낸 사진을 찍고 밖으로 나가 본다는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한 일일까? 안팍의 모호함이존재하게 될 것이다.
  • Speed Of Change/Hours: 서울이나 런던의 첨단의 도시에 살던 아이가 발전되지 않은 국가에 갈 때에는 어떨까? 도시에 적응 할 수 있을까?
  • Iinvisible: 포케터블의 다음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인프라 안으로 내장이 될 수도 있고, 사용은 하지만 사람들이 모르게 할 수도 있다. 눈에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다음 연사는 takeshi nasuno였고 overview of japan's mobile market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일본의 모바일이 그렇게 발전된 줄 몰랐는데 컨퍼런스에서 깜놀랬습니다. 모바일의 IC칩에 있는 신용카드 정보로 인해 일본의 항송사는 boarding pass가 필요없다고 합니다. 모바일로 집안 현관을 열 수도 있고 출입정보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지갑과 카드는 필요가 없습니다. (단, 휴대폰이 두대거나 배터리가 두개여야 한다는;;) 게다가 일본은 거의 모든 모바일이 브라우징 기능이 있으며 모바일뱅킹 수요도 높다고 합니다. takeshi nasuno의 말처럼 모든 모바일 산업의 꿈이 실현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애플의 아이폰이 UI의 이슈는 있지만 기능 자체는 일본에서 큰 의미가 없다네요.  그리고 일본 뿐만은 아니지만 모바일의 순수한 통화 기능이 아닌 각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 만화나소설등을 개인이 혼자서 소비할 수 있으며 동영상 같은 경우도 실 수요가 많다고 합니다. 휴대폰은 결재가 편하기 때문에 동영상시장의 규모는 PC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래프를 보여줬는데 일본이라 그런가 BL물이나 야한 것도 많이 본다네요.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라는 인기 댓글이 생각납니다. ㅎㅎ)
또한 쿠폰도 모바일로 전송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건 지속가능한 웹의 긍정적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쿠폰이 종이라면 종이를 만들고 인쇄하고 우편으로 보내지고 집까지 배달되어야 할텐데 모바일은 그런 과정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이와같이 우리가 꿈꾸는 모바일로 인한 요목민의 생활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할일은 많이 남았습니다. 진정한 유목 생활을 위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시스템이 기반을 닦아야지만 궁극적 디지털 유목민의 삶이 될 것입니다.

christian lindholm는 mobile, nomad, mobility의 세 단어를 주축으로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 인상적인 말은 "진정한 美는 어떤 것을 빼거나 더할 수 없는 것이다."라는 것인데요 휴대전화가 히트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UI를 비롯한 디자인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견고하고 실용성이 크다면 정말 좋은 것이죠. 하지만 엘리트유목민을 인터뷰 했다는 내용에서는 역시나 갈길은 아직 멀다는 생각입니다.

  • 데이타로밍 비용이 수요를 죽이고 있다. 그래서 다운그레이드 하기도 한다.
  • 믿을 수 있는 wi-fi커넥션을 찾고 있다. 제공하는 카페는 제 3의 장소이다. 어디서나 가능 한 것은 아니다.
  • 배터리 수명은 convergence의 가장 큰 적이다. 만약 모바일로 모든 것을 할 때에 배터리가 나간다면..? 그럼 두개의 배터리를 들고 다녀아 할까? 디지털 시대에서는 전기가 물과 같다.
  • 모바일은 read only 디바이스이며, 랩탑 정도는 되어야 정말 이용할만 하다. 모든 유목민은 랩탑을 가지고 다닌다.

이렇게 둘째날의 세션들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날은 저녁은 제공되지 않아 다음에서 사주시는 맛있는 갈치요리를 먹었고, 일부 몇분들은 가라오케를 가셨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이 마이크들고... 선뜻 이해는 가지 않네요. ㅎㅎ 길고 긴 둘째날도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스위스 대사관에서 직접 준비해 주신 스위스식 오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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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리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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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Lift Asia 08] 컨퍼런스 둘째날...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09/11 09:31  삭제

    첫째날과 마찬가지로 여러 세션과 오픈 컨퍼런스로 바빴던 Lift Asia 08의 둘째날. 시작 시간인 9시를 조금 넘겨 도착한 컨퍼런스장에는 여의 사람들이 가득했다. 어제보다는 다소 줄어든 듯한 느낌이었지만 이른 시간이었기에 참석이 저조한게 아닌가 생각하며 스피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는데... 첫 세션은 '네트워크화된 도시'라는 주제. 회색빛의 무거운 건물로만 생각했던 도시의 구조물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

  2. Subject : 정리정돈의 생각

    Tracked from yeojye's me2DAY 2008/09/12 01:34  삭제

    드디어 Lift Asia 08의 후기 작성 완료!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그리고 Bonding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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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9/11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자리에서 열심히 들으셨군요.^^; 전 상대적으로 뒤에서...=_=;;
    저도 Lift처럼 생각할 수 있는 컨퍼런스가 더 많아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 BlogIcon 정리정돈 2008/09/1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첫날은 늦어 뒷자리에 앉았지만 나머지 날에는 노트북 전원 때문에 앞에 앉게 되었는데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저도 라디오키즈님 말씀처럼 Lift같이 다양한 연사의 이야기를 듣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컨퍼런스가 국내에도 많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