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르누아르전을 보고 나서 근처에 있는 어반가든이라는 곳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찾기는 조금 힘든 편입니다.
워낙 배가 고파서 먹느라 바빴고 또, 2층에서 식사를 하는 바람에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찍지 못했습니다. 1층이 예뻤는데 말이죠.
제가 식사한 2층은 맞선 보시는 분들에게 적당한 장소이고 1층은 친구끼리 편하게 식사 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음식은 치킨 시저 샐러드, 마르게리따 피자,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와 새우 크림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날씨 좋은 초가을에 여럿이 함께 가서 안심 스테이크나 양갈비 구이를 테라스에서 먹어볼까 합니다.ㅎㅎ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적당하고 맛도 적당하고 아무튼 맛은 가격 대비 적당하게 맛있습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어반가든 웹사이트는 파폭도, 익스8도 다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게 지금 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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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상징적인 가정집 같은 외관입니다. 아담해서 더 좋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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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테라스의 일부인데 생각보다 넓어서 단체로 가면 안성맞춤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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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슨... 치킨 시저 샐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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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잘 못찍어서 이상하게 보일 뿐.. 마르게리따 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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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입니다. 약간 매콤하고, 새우가 많아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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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 크림 스파게티입니다. 전 더 진하고 느끼한게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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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어ㅠ
나도 이런데 좋아한다~~ 나도 잘먹을수 있는데!!
헛~ 언제 댓글을 달았지..? ㅎㅎ
다음에 같이 가자~~
스테이크 먹으러~~
이걸 다... 드셨어요? ㅋㅋㅋ
부끄럽지만 다 먹었습니다. *^^*
뭐.. 셋이서 먹은거 치고도 많은가요?
어쩐지 배부르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