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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건 아마도 2007년쯤입니다. 한창 웹2.0, 웹표준 등등 자못 새로운 것들을 듣던 때 접했던 것 같습니다.
2006년 정도만 하더라도 웹2.0이라는 단어에 많은 사람들이 어리둥절 했었고 지금도 잘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서브 타이틀이 "강력한 웹 2.0 서비스를 만드는 13개의 키워드" 인 것처럼 키워드를 통해 많은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웹 2.0이 뭔지 알고 싶다면 꼭 봐야 할 책이죠. 물론 기획자뿐 아니라 모든 분야의 구성원들이 봐야 더 좋습니다.
디자이너라면 새로운 데이터를 어떻게 잘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을 해 봐야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책에 사례들이 거의 미국의 사례들이 많습니다. 이 처음 나왔을 때는 국내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우리 나라도 다양하고 많은 사례들이 있으니 책을 읽을 때는 속으로 국내 사례를 떠올려 보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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