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바로 앞두고 새로운 회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로 옮긴 우리 회사는 여러 가지 수식어가 필요 없이 아마 대박 날 거에요!
회사 자랑은 멈추고, 지난주에 워크샵을 다녀 왔습니다. 워크샵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애버랜드에 다녀온 정도입니다. 먹고 놀고 이야기 하고 온 셈이죠.
오전부터 비가 부슬 부슬 내렸지만 금방 갤 것이라고 해서 별 걱정 안 했습니다만 의외로 도착하고 점심을 먹었는데도 비는 계속 내려서 한참을 애버랜드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전격 가기로 결정하고 도착하니 비가 개어버리는 행운을 경험했습니다. 덕분에 대기시간 없이 모든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지만 놀이기구가 무서운 저는 불행하게도 무서운 그것들(?)을 타고야 말았죠.
| 우리는 이동 중에도 공부를 합니다... |
| 가운데 무언가 흐릿하게 나온 큰 아이는.. 저에요. ㅡ ㅡ;;;;;; |
| 언빌리버블 애버랜드 |
| 귀여운 꼬마야.. 그거 이제 잘못 밟으면 훅 간다.. |
| 웬지 자애로운 녀석 |
| 웬지 침흘리는 직립보행의 곰 |
| 흐믓한 애버랜드 |
| 도전 정신이 강한 회사 |
| 전리품 없이는 놀이기구 못타는 회사 |
| 사고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잘 달리는 회사 |
| 각 잡힌 회사 |
| 꽃 같은 여자는 일 안해도 되는 회사 |
| 불같은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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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 고기 또 먹고싶네~~
저기에는 오겹살 밖에 안나왔지만, 고기는 항정살이 진리에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