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바로 앞두고 새로운 회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로 옮긴 우리 회사는 여러 가지 수식어가 필요 없이 아마 대박 날 거에요!
회사 자랑은 멈추고, 지난주에 워크샵을 다녀 왔습니다. 워크샵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고 그냥 애버랜드에 다녀온 정도입니다. 먹고 놀고 이야기 하고 온 셈이죠.

오전부터 비가 부슬 부슬 내렸지만 금방 갤 것이라고 해서 별 걱정 안 했습니다만 의외로 도착하고 점심을 먹었는데도 비는 계속 내려서 한참을 애버랜드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전격 가기로 결정하고 도착하니 비가 개어버리는 행운을 경험했습니다. 덕분에 대기시간 없이 모든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지만 놀이기구가 무서운 저는 불행하게도 무서운 그것들(?)을 타고야 말았죠.

우리는 이동 중에도 공부를 합니다...
가운데 무언가 흐릿하게 나온 큰 아이는.. 저에요. ㅡ ㅡ;;;;;;
언빌리버블 애버랜드
귀여운 꼬마야.. 그거 이제 잘못 밟으면 훅 간다..
웬지 자애로운 녀석
웬지 침흘리는 직립보행의 곰
흐믓한 애버랜드
도전 정신이 강한 회사
전리품 없이는 놀이기구 못타는 회사
사고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잘 달리는 회사
각 잡힌 회사
꽃 같은 여자는 일 안해도 되는 회사
불같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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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리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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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arone 2009/11/26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저 고기 또 먹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