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회사가 바빠져서 디자이너&코더만 3~4명은 붙어야 될 법한 프로젝을 둘이 하고 있다.
안그래도 미친듯이 일해야 하는데 요즘 멍때리고 있기 까지해서 거의 매일 야근을 하고 있다. (심지어 주말에도!!!)

그래서 당연 야근을 하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 또 당연스레 잤다. 매번 졸다보니 내릴 때에는 알아서 잘 일어나는데 오늘은 시체같이 종점에 와서야 버스 기사님이 깨워서 일어났다. 다른 기사님들은 종점 가기전에 한번씩 깨워주던데, 오늘 기사님은 내가 귀찮았나보다;;;;

종점과 집이 멀지 않았지만 간만에 조금 걸었다고 다리가 후들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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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집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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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리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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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자유인! 2008/04/02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침을 흘렸다던가..? 뭐 그래서 안깨웠을 수도 있잖아? ㅋㅋㅋㅋ

  2. 홍홍홍 2008/04/03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챙피해...

  3. BlogIcon 쩡다 2008/04/0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이런적 많았어요...버스만 타면 기절을 해서 자던 고등학교 1학년시절..
    그뒤로는 한국 고등학교 생활을 경험할 수 없어서 모르지만 아마 한국에 남아있었다면 매일밤 반복되었을지도..?
    아 상상하니 안쓰럽네요..ㅠㅋㅋ